영어 서술형 공부법|단어를 알아도 문장을 못 쓰는 이유

영작은 단어 지식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문장 구조와 어형을 동시에 결정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서술형 문제에서 뜻은 알겠는데 문장을 못 쓰는 학생이 많습니다. 머릿속에 한국어 문장이 먼저 떠오른 뒤 단어를 하나씩 옮기면 영어 어순과 문법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먼저 영어 문장의 뼈대를 정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 주어와 동사를 먼저 결정합니다
누가 무엇을 하는 문장인지 핵심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 정보를 붙입니다.
2. 문법 조건을 체크합니다
시제, 수일치, 태, 준동사 등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문장 구조 안에 반영합니다.
3. 제한 조건을 끝까지 확인합니다
주어진 단어를 모두 사용해야 하는지, 어형 변화가 가능한지, 단어 수 제한이 있는지를 답안 전에 표시합니다.
4. 완성 후에는 문장 단위로 검토합니다
철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어와 동사의 연결, 필요한 전치사와 관사, 어순까지 다시 확인합니다.
